소녀시대 티파니, 윤아와 함께 청순 셀카 '여신 미모'
2014-12-05 15:19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아와 티파니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