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 스윙스 현역 입대 응원…"잘가라 스윙스"
2014-11-25 22:1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2AM 임슬옹이 래퍼 스윙스의 현역 입대를 응원했다.
임슬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같이, 잘가라 스윙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슬옹과 25일 현역 입대한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10년 지기 친구로, 고등학생 시절 밴드 크라이 베이비즈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