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룰더스카이’에 신규 비행선 ‘좀비헌터 백작의 딕시호’ 출시

2014-11-25 09:07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신규 비행선 ‘좀비헌터 백작의 딕시호’를 출시했다고 25일 전했다.

‘좀비헌터의 백작 딕시호’ 비행선은 자동으로 좀비를 탐색해 처치하는 기능이 탑재된 좀비 비행선으로, 비행선 뽑기를 통해 누구나 획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멜로디를 연주하는 신규 건물 ‘엔젤 오르골’을 추가했다. 해당 건물은 일주일 간 알짜 보물상자를 통해 2배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오는 12월 2일까지 좀비 비행선의 순항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스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따리 왕창’, ‘돛단배 꽉꽉’, ‘비공정 빵빵’ 스타를 첫 구매하는 유저에게 최대 500스타가 담긴 별항아리를 증정한다.

또 12월 7일까지는 주말(금토일)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최대 192스타를 제공하는 ‘알짜 클로버’ 작물을 제공한다.

이 밖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스타’와 ‘은열쇠’, ’골드’, ‘노란벽돌’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룰더스카이’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