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측 "임신 10주차 맞다…지성과 이보영 모두 기뻐해"
2014-11-24 16:1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를 맞았다.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아주경제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지성과 이보영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이기 때문에 몸조리를 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아기를 가진 만큼 현재는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