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트 업튼, '아찔한 G컵 여전사''

2014-11-23 16:34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차 내한한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Fire Age)' 는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Machine Zone)의 대표작으로 72개국 게임 1워, 83개국 전략게임 1위, 111개국 롤플레잉게임(RPG) 1위, 68개국 모바일 앱 1워에 오른 폭넓은 팬층을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이다.

전세계 수백만 게임 유저들과 함께 왕국을 건설하고, 친구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하면서 강력한 왕국을 만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