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th 대종상영화제] 갑작스런 사태에도 아랑곳않는 라미란의 여유

2014-11-21 21:26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라미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 도중 사회자인 박은지의 드레스와 자신의 드레스가 엉킨 상황에서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브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