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자옥의 발인, '슬픔을 억누르는 이경실-김지선' 2014-11-19 13:0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故 김자옥의 발인식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예배식으로 진행된 이날 발인식에는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비롯해 강부자·이경실·이성미·박미선·윤소정·강석우·송은이·윤유선·김지선·조형기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오늘의 부고> <오늘의 부고> <오늘의 부고> [부고] 고병일(광주은행장)씨 부친상 [부고] 박창섭씨(NH투자증권 실물자산투자본부 대표) 부친상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