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맞이 ‘사랑의 쌀’ 전달 … 옥련1, 2, 청학동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2014-11-18 14:2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옥련2동, 청학동주민센터는 지난 16일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 교인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쌀 399포(5Kg)를 기부 받았으며, 동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차상위 계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