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시설 2055년 전후 건설 목표"(1보) 2014-11-18 10:31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18일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 시설을 2055년 전후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취재현장] 국감 종료, 윤상직 호 과제는?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