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오픈…500명 스키어 "추워도 좋아" 2014-11-14 16:00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14일 정오 오픈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500명의 스키어가 이곳을 찾아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다.[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14일 정오 오픈하며 스키시즌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약 500명의 스키어들이 스키장을 찾았다. 관련기사 젤렌스키, 휴전 협상 가능성 시사...조건은 '나토 가입 승인'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2024·2025 스키시즌' 12월 초 오픈 젤렌스키 "북한군과 며칠 내 교전 예상…韓 방공시스템 원해"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KT, 자회사 전출 '긴급설득작업' 돌입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尹 "단계적 조치 취할 것"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