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인테리어 거품가격이 없는 피씨방 창업이 경쟁력 있다
2014-11-14 15:57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현재 포화 상태인 프랜차이즈 PC방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자체적인 PC방 운영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점점 소비자의 소비성향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본질적인 것은 물론이고 무언가 더 혜택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테리어는 시스템 못지않게 PC방 창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이는 PC방이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PC방 창업에서 인테리어의 고급화가 피시방 창업 후의 매출을 좌지우지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PC방 창업 프랜차이즈인 해피로 PC방이 인테리어 부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피로 PC방은 엄선된 최고급 원자재로 디자인해, 기품 있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췄다. 또한 우수한 내구성을 지닌 자재를 사용해 리모델링이 거의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시공으로 장기간 고품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해피로 PC방이 이러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자체 디자인 개발팀인 디자인 팩토리(Design Factory)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 기획부터 개발까지 100% 본사 자체능력으로 구현해 내, 고객과 PC방 창업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매장으로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체 디자인 개발팀인 Design Factory에서는 인테리어 트렌드 및 시장 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기획한다. 이후 디자인 스케치와 3D실사 그래픽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공 전 인테리어 디자인을 최종 검증 후 신규 디자인을 개발해 차별화된 고품질, 고품격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해피로 PC방은 이렇게 본사 인테리어팀이 직접, 시공 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시공과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피씨방 창업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이 빠지고 고퀄리티의 인테리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피씨방 창업 프랜차이즈 해피로 PC방 송성원 대표는 “부실한 하도급 업체를 끼지 않고 본사 자체 인테리어 디자인 개발팀이 직접 피시방 창업 인테리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피시방 창업 비용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피씨방 창업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매장을 디자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