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축사 2014-11-14 06:02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후강퉁 시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토대로 중국경제에 대한 더욱 심도있는 취재 기대합니다. 관련기사 [우리 로펌스타⑦]강대석 서울 명예대표 "억울하게 피해 입은 사건 수임 중점" 신한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강대석 사장 연임 <신년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올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고객기반 확대에 총력” [사업보고서 임원 연봉]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작년 연봉 6억3600만원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 취임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