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배경 맞히고 공연 관람하자”
2014-11-05 15:50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취항지 관련 퀴즈 이벤트 실시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프랑스의 대표 도시이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배경이 되는 취항 도시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까지 정답자중 추첨을 통해 샤롯데씨어터에서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에 총 60명(1인 2매‧R석)에게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공연 일정은 오는 29일이며, 오후2시와 저녁 7시 공연에 각 30명씩 초대된다.
당첨자는 11월 25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티켓은 공연 당일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까지 정답자중 추첨을 통해 샤롯데씨어터에서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에 총 60명(1인 2매‧R석)에게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공연 일정은 오는 29일이며, 오후2시와 저녁 7시 공연에 각 30명씩 초대된다.
당첨자는 11월 25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티켓은 공연 당일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