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원 플러스 원 예매 이벤트
2014-11-05 10:40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B국민카드는 오는 7일부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뮤지컬 레베카’와 10월 ‘뮤지컬 보이첵’ 예매 이벤트에 이은 세 번째 문화공연 할인 행사이다. 해당 공연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11월 30일 오후 7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를 통해 판매된다. KB국민카드로 예매 시 예약 좌석과 동일한 좌석 등급으로 동반자 1인 티켓이 무료 제공된다.
좌석별 요금은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이며, 티켓은 1인 최대 2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윤창수 KB국민카드 홍보실 팀장은 “KB국민카드와 함께하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뮤지컬 등 문화 공연들도 티켓 비용 부담을 줄여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뮤지컬 레베카’와 10월 ‘뮤지컬 보이첵’ 예매 이벤트에 이은 세 번째 문화공연 할인 행사이다. 해당 공연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11월 30일 오후 7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를 통해 판매된다. KB국민카드로 예매 시 예약 좌석과 동일한 좌석 등급으로 동반자 1인 티켓이 무료 제공된다.
좌석별 요금은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이며, 티켓은 1인 최대 2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윤창수 KB국민카드 홍보실 팀장은 “KB국민카드와 함께하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뮤지컬 등 문화 공연들도 티켓 비용 부담을 줄여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