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백' 이준, '이제는 배우로써' 2014-11-03 18:0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준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하나證 "엔씨소프트, 향후 신작 성과·실적이 주가에 주요 작용할 것" '티메프 사태' 구영배, 오늘 두 번째 구속 기로...檢 횡령·배임액 상향 이준석, 정진석 '尹 부부 공천개입 통로' 의혹에 "합리적 의심 가능" LG전자, 이음 5G 기술 첫 선… 솔루션 사업 확장 속도 평택시,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