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창립 26주년 260명에게 쏜다

2014-11-03 15:12
‘32” TV, 제주도여행상품권 사은품 증정

[사진=전자랜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신개념 창고형 가전판매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11월 창립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100여개 지점에서 동시 세일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TV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24개 품목 260명의 당첨자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먼저 전자랜드-삼성 제휴카드로 구매하는 고객 중에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2형 TV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권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TV와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권을 모두 제공한다.

현금 및 타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중에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세이트갈렌 디커피머신 또는 포토벨로 전기그릴 중 하나 ▲7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안성쌀(20kg), 썸덱스 캐리어(20인치) 중 택일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삼천리자전거 또는 테팔 후라이팬 5종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전자랜드-삼성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200~300만원 대 구매 고객은 5만 캐쉬백 ▲300~500만원 대 구매 고객에겐 10만 캐쉬백을 돌려준다.

아울러 창립 26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 50형 TV, 김치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로 구성된 대형가전 4총사 세트 1명 ▲대형가전 2총사(42형 TV, 김치냉장고) 1명 ▲대형가전 2총사(32형 TV, 김치냉장고) 1명에게 증정하며 △하나투어 해외 여행상품권 1명 △지산리조트 시즌권 4명 △특수건강검진권 10명 등 총 260명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26주년 창립을 기념하여 총 260명에게 24개 품목, 26백만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매장 내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간단하게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은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좀 더 자세한 경품과 행사 내용은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11월 한달 간 페이스북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창립 26주년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 중 90명에게 추첨을 통해 더셔츠스튜디오 상품교환권(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하는데,자세한사항은 (www.facebook.com/etlandpriceking)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컴그룹 윤종일과장은 “26년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을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다각화된 매장 운영을 통해 전자제품의 트렌드를 선도해,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