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3계단 오르기, 과욕이 부른 참사 2014-11-02 15:55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12회 63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스킨스쿠버 복장으로 참가한 선수가 계단에 지쳐 누워 도움을 청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화생명, 4년만에 '63빌딩 수직 마라톤 페스티벌' 개최 한화생명 "임직원 복지가 최우선"…63빌딩 40층에 '피트니스 센터' 개설 [슬라이드 화보] 하늘을 향해 달리는 63빌딩 '이색마라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장애인단체 초청 63빌딩 관람 행사 갤러리아면세점 빠진 63빌딩...‘e스포츠·VR’ 성지 되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