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만과 편견' 질의응답도중 검사역에 몰입한 최민수
2014-10-24 07:10
MBC 새 월화드라마‘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을 통해 선 굵은 이야기들을 탄탄하게 연출해냈던 김진민 PD와 ‘학교 2013’으로 현실의 학교와 학생들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던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