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기분 좋은 아침메뉴 ‘착한아침’ 출시
2014-10-20 09:37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아침 메뉴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혔으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 착한아침 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 매장에서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에그라이스(단품 2000원/세트 3200원), 햄치즈라이스(단품 2000원/세트 3200원)는 한국인의 쌀 문화를 반영한 메뉴다. 또한 머핀류 4종은 소시지머핀(단품 2200원/세트 3300원), 햄에그머핀(단품 2400원/세트3400원), 소시지에그머핀(단품 2600원/세트 3500원), 치즈오징어머핀(단품 2600원/세트3500원)으로 구성됐다.
롯데리아 착한아침 메뉴의 세트는 라이스류 또는 머핀류 중 1종과 해쉬브라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되며, 디저트 해쉬브라운은 별도로 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고객들이 기호에 맞게 아침 메뉴를 선택 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실속형 착한아침 메뉴를 통해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