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 출시

2014-09-04 17:45

한스킨 제공[한스킨]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스킨은 토탈 안티에이징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기 피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균일한 삼각향 모양의 피부결에 주목, 시간이 흘러 변형된 피부결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임상 실험 결과 불규칙한 모양으로 무너진 피부결이 제품 사용 9일 만에 균일한 삼각빛결 피부로 회복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스킨 관계자는 "신제품은 피부가 가장 예뻐 보이는 본연의 상태로 회복시켜 아기처럼 촉촉, 촘촘, 탱탱한 삼각빛결 피부를 선사한다"며 "벌써 '완결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