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장유리, 예술인들의 자립지원 위한 첫 콘서트 개최 2014-06-26 10:05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회장 장유리)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오는 28일 저녁 6시 예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The Ulysses’라는 타이틀로 여는 이번 공연은 문예총회장이자 무용가인 장유리 회장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선보인다. 또 최정상 락밴드 모비딕과 함께 문예총예술단의 퍼포먼스를 더한 삼색 컬라보레이션으로 펼친다. 관람료 3만~10만원. (02)517-4111 관련기사 익선동으로 이전 아이옥션, '해동명가진적'첩등 236점 7월1일 경매 개표방송 어디서? JTBC 손석희 "냉철한 분석과 공정한 시선으로" 삼성그룹, 차분한 분위기 속 호암상 시상식 진행 삼성에버랜드, 호텔·아쿠아리움 추가… 복합 레저타운 만든다 삼성 "이건희 회장, 문안인사에 쳐다보고 눈 맞춰"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