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비스트 ‘굿럭’, 오묘한 베드씬부터 ‘역대급’ 군무까지… 심상치 않은 ‘귀환’
2014-06-16 11:25
아주경제 양아름, 박소희 = 비스트 굿럭, 비스트 새 앨범, 비스트 굿럭 뮤비, 비스트 굿럭 음원 1위, 비스트 굿럭 반응, 비스트 굿럭 가사, 비스트 굿럭 발매 소감
◆ 영상내용: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한 연예이슈를 알아보는 스타뉴스의 박소희입니다.
그 중 하나가 칼 같은 군무라고 하는데요.
인기 아이돌 비스트가 오늘 자정에 신곡 ‘굿럭’을 공개했는데요.
‘역대급 퍼포먼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압도했다고 합니다.
신곡 ‘굿럭’으로 돌아온 비스트가 음원사이트 ‘올킬’을 달성했습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강자로 손꼽혀 왔던 비스트는 이번 앨범으로도 ‘명불허전’임을 입증했네요.
비스트만의 감성이 더욱 살아날 것이라 예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비스트는 신곡 ‘굿럭’을 통해 비스트만의 독특한 색채를 더욱 강하게 전하고 있는데요.
‘굿럭’은 용준형 김태주 콤비가 작곡한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비스트의 어둡고 짙은 감성과 절절한 노랫말,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이 빚어낸 곡인데요.
특히나 비스트만의 ‘감성적인 댄스’의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당찬 소감에서도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기광은 트위터에 “오랜만에 앨범이 나왔습니다. 자신 있고 멋진 앨범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고요
윤두준씨 역시 “소중한 앨범이 하나 추가됐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