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의 로망과 실속,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자!

2014-06-11 09:45
메이필드 호텔, 라스트 찬스 스페셜 웨딩 프로모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여름 예식을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라스트 찬스 스페셜 웨딩(Last Chance Special Wedding)’을 선보인다.

'Special & Natural' 콘셉트의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스페셜리스트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상담부터 결혼식까지 완벽하게 도와준다.

실속 있고 세심한 혜택도 더해진다.

먼저 총 주방장이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를 5만 8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여기에 폐백실 50% 할인, ‘데이트 스냅 무료 촬영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신부대기실 내에는 다과가 세팅되고 예식 당일 ‘허니문 스위트’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준비돼 있다.

프라이빗 파티 공간 ‘Bella M’에서 에프터 파티 진행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결혼식 후에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신혼여행을 위한 공항 샌딩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윤달기간 (10월 24일~11월 21일)을 포함해 가을 웨딩 시즌에도 식∙음료 할인 외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02)2660-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