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회의하는 관세청장 2014-04-17 14:49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국민과 기업편익을 위한 10대 분야 142개의 규제개혁 과제를 확정해 발표했다. 관련기사 관세청, 38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 선정 관세청, 세계관세기구 총회 참석…양자회담 '관세외교 전개' 백운찬 관세청장, 대전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위문 '5월의 관세인'에 전상란 수원세관 관세행정관 '선정'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 주재하는 백운찬 관세청장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