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서 토사유출로 3명 사망ㆍ 18명 실종 2014-03-24 10:0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22일(현지시간) 대규모 토사유출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구조대들은 헬기를 동원해 생존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토사유출로 가옥 30채를 부쉈고 승용차와 도로 등도 덮쳤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