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 휴진 동참한 세브란스병원 2014-03-10 15:4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진료 도입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집단 휴진을 강행하기로 한 10일 오전 전공의들이 휴진에 동참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환자들이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세브란스 병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신생아실 등에는 기존대로 필수인력을 배치하여 환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지만 수술 일정과 외래 환자 진료에 어느 정도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