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 임대차 시장 진단 및 정책효과 전문가 세미나

2014-03-05 16:45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연구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안양시 평촌 본원 3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임대차시장 진단과 정책효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박천규 국토연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이 ‘주택임대차시장의 구조적 진단과 2·26대책의 효과분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흥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과 이만형 충북대 교수, 이용만 한성대 교수,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