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대구시와 의료관광 안심보험 지원 협약 2014-03-05 08:58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내정자(왼쪽)와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4일 대구시청 청사에서 의료관광 안심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된 대구지역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100여곳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보험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