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 런칭…8월까지 50% 할인

2014-03-03 17:01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일대일 맞춤형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를 본격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사 영어교실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수업 프로그램으로 신청 회원은 본 학습(교재+스마트베플리)을 마친 뒤, 이 수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품은 개인 수준에 따라 START(월4회·10분), INTENSIVE(월4회·20분), PREMIUM(월4회·20분)으로 선택 가능하며, 매월 일정 시기에 윤스닷컴 홈페이지(www.yoons.com) 또는 관리 교사를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윤선생은 원어민 화상영어 런칭을 기념해 오는 8월까지 50%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