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회사 전용기 추락… 4명 전원 사망 2014-01-13 15:18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독일 서쪽에서 12일(현지시간) 회사 전용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인원 4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CNN은 전했다. 목격자는 당시 비행기가 트라이어 마을 근처에 추락한 후 불이 확 타올랐다고 전했다. 당국은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