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블랙뷰 블랙박스 전제품 무상서비스 기단 3년으로 연장
2014-01-13 15:07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피타소프트는 새해를 맞아 제품 AS 기간을 연장해 총 3년간의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상서비스 적용은 블랙뷰 블랙박스 전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 1월 구매제품부터 적용된다. 단 제품 본체가 아닌 일부 액세서리는 제외되며 교환 및 환불 규정은 소비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뷰 홈페이지(www.blackv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