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화요일마다 전자책 무료 제공
2013-11-21 10:3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인터파크는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eBook 한 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 ‘이 주의 무료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도서 회원이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지난 19일부터 제공되고 있는 1주차 책은 경향비피의 ‘협상의 심리학’이다.
오픈 일부터 1주일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서의 eBook 애플리케이션 ‘비스킷’에서 30일간 읽을 수 있다.
다음 주 이 주의 무료 책은 세계 역사를 뒤바꾼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오는 26일 1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