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소망화장품은 4일 자연 발효 화장품 브랜드 '라엠(Ra:M)'을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라엠(Ra:M)'은 △주름개선 기능성 △피부 보습 및 윤기 △피부 탄력을 극대화를 위한 '농축 보습'등의 효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 실현이 가능하다.

브랜드 주요성분인 '산야초 발효액'의 5가지 청정 산야초(민들레, 황기, 쑥, 차조기, 삼백초) 응축 성분을 옹기 속에서 365일 이상 자연 발효해 유효성분을 최적화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대에 여러가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멀티 스킨케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기본에 충실하면서 피부에 광채, 보습, 탄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발효 화장품은 피부 리듬 컨트롤은 물론 지속적인 보습과 영양감으로 피부 건조를 해결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전했다.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다나한·뷰티크레딧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