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분석실 방문한 관세청장 2013-09-19 18:53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9일 백운찬 관세청장(왼쪽 첫 번째)이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을 방문하고 분석직원으로부터 분석장비 점검상태를 보고받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위해성분이 포함된 불법먹거리를 가려내는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