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남산으로 40년 '국립극장, 남산시대를 열다'展
2013-07-22 16:0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명동에서 남산으로 터를 옮긴지 40년.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은 이를 기념하기위해 오는 23일부터 ‘국립극장, 남산시대를 열다’를 선보인다.
1950년 4월 29일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의사당)에 창설된 국립극장은 대구로 서울로 이전하다 1973년 10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신축개관하고 남산시대를 열었다.
국립극장 내 공연예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이 전시는 한국 공연문화의 발전사를 엿볼 수 있다. 총 3부로 소개한다.
무대 조명과 무대 배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 등도 함께 마련됐다.관람은 무료. (02)2280-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