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국토부·경기도정비사업조합과 상생 협약 체결 2013-07-18 16:25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메리츠화재는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자동차보험 정비정책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오른쪽),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가운데), 장현준 경기도자동차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여보이고 있다.[인기 기사] ▶'연예병사'16년 만에 폐지...세븐-상추 어디로? ▶공정위, 네이버·다음 vs 구글 싸움서 ‘구글 옳다’결론 ▶박시연, 만삭의 몸으로 법정 출석…임신 7개월 ▶안선영, 아이돌 연하남 대시에… '꺼져' ▶ 검찰, ‘탈세·횡령·배임’ 이재현 회장 구속 기소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