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2013-07-14 13:49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불볕더위가 남부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휴가철을 맞은 1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15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