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나래리츠 양주 노인복지시설에 30억원 투자

2013-07-11 08:44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골든나래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골든나래리츠)가 경기 양주시 만송동 노인복지시설 개발에 3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기간은 토지매매계약 체결일을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골든나래리츠는 연면적 1397.56㎡의 노인복지시설을 건축은 물론 운영까지 맡는다.

다만 이번 사업은 아직 주주총회 결정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