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트럭·버스용 제품도 고객 평가받겠다”

2013-07-04 10:56
신제품 KRA50 장착, 올 연말까지 타이어 시승 체험

금호타이어가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고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금호타이어]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금호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이하 TBR) 고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BR 타이어 고객평가단은 부산∙인천지역에서 대형트럭을 10년 이상 장거리 운행하는 운전자 33명으로 금호타이어의 신제품 KRA50을 장착하고 올 연말까지 타이어 시승 체험을 하게 된다. 평가단이 시승할 KRA50 제품은 업계 최초로 고강도 18PR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제품으로 중단거리 카고 전∙후륜에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평가단에게 타이어 무상 지원, 얼라이먼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타이어 시승 체험을 통해 얻은 피드백과 데이터를 제품 개선과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주 TBR 마케팅팀장은 “지난해부터 고객평가단을 운영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