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천왕지구 3순위 청약 진행
2013-07-03 14:04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3지구 2단지와 구로구 천왕동 천왕2지구 1·2단지 아파트의 3순위 청약이 3일 마감된다.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인 이들 단지의 분양가는 3억~4억원으로 책정됐다.
공급물량은 천왕2지구 전용면적 59·84·101·114㎡ 네 가지 타입, 신내3지구 2단지 59·84·114㎡ 세 가지 타입으로 총 1241가구에 달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9일이다. 입주 예정기간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며 천왕2지구 2단지만 내년 2~3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파트투유 사이트(http://www.apt2you.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