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시계 예거르쿨트르 분해 신기하네" 2013-06-03 13:1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의 부티크 오픈을 맞아 워치 메이킹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예거르쿨트르의 장인 쟈노 뤼도빅과 함께 칼리버 875의 분해 및 조립을 체험했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