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는 남북출입사무소 2013-04-30 00:1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남측인원 50명중 43명의 귀환이 결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문산변전소와 개성공단을 잇는 송전탑이 보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