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높아져가는 통일대교 2013-04-29 23:2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남측인원 50명의 귀환이 예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에는 차량을 출입을 막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