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독일 신용등급 하락 우려 등으로 내려가

2013-04-18 07:18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독일 국가신용등급 하락 우려 등으로 내려갔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6% 하락한 6244.21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2.34% 하락한 7503.03을,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2.35% 내려간 3599.23을 기록했다.

Stoxx 유럽 600 지수는 1.5% 하락한 283.8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