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행복나눔 Mini 마라톤 2013-04-15 14:1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앞 광장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런닝머신 위에서 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하고 있다. 하나HSBC생명에서 건강한종신보험 론칭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런닝머신 위에서 달린 거리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백혈병 환아에 전달한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