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신경영 20주년으로 안심해선 안돼” 2013-04-06 16:1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건희 삼성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월11일 하와이로 출국한 뒤 일본과 하와이를 오가며 석 달 가까이 해외에서 경영구상과 휴식을 취하고 이날 귀국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