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김동현의 무지막지한 파운딩

2013-02-22 15:5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슈퍼액션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김동현 선수가 오픈 워크아웃을 선보이고 있다.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 로드FC 챔피언 강경호,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출전하는 ‘UFC in JAPAN’은 오는 3월 3일(일) 오전 9시 수퍼엑션에서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