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 DX 포맷 최상위 모델 D7100 발표 2013-02-21 14:1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DSLR카메라 D7100을 선보이고 있다. D7100은 유효 화소수 2,410만 화소 DX포맷 최상위 모델로 높은 묘사 성능과 51개의 포커스 포인트, 더욱 빨라진 AF 등 다양한 촬영 성능이 향상됐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