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역 금융사 연합 헌혈 캠페인 실시

2013-02-21 15:2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다동·무교동 동반성장 협약 금융사 및 금융기관 연합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다동·무교동상가번영회와 협약을 맺은 삼성화재와 예금보험공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22일까지 각 회사별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