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은 가지런히' 2013-02-06 15:22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세배를 하며 설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